'임신 4개월' 랄랄, 선명한 D라인 공개…휘둥그레진 두 눈

입력 2024.02.26 13:45수정 2024.02.26 13:45
'임신 4개월' 랄랄, 선명한 D라인 공개…휘둥그레진 두 눈 [N샷]
랄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유튜버 랄랄이 D라인을 공개했다.

랄랄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라톱을 입은 랄랄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임신 4개월차라고 밝힌 랄랄은 부른 배를 감싸쥐고 D라인을 뽐내고 있다.

앞서 랄랄은 SNS를 통해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라며 혼전임신 및 결혼 사실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예비신랑은 11세 연상이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랄랄은 또한 이탈리아 피렌체 곳곳에서 두오모 성당을 배경으로 연인과 촬영한 결혼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3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현재 ENA '구독왕'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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