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대성이 컴백을 예고했다.
24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 공식 SNS 채널에 새 싱글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 커밍순 이미지가 게재됐다.
사진에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2019)에서 커플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선호와 문가영이 턱을 괸 채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대성의 '폴링 슬로우리' 뮤직비디오에는 지원사격에 나섰다.
대성은 컴백과 더불어 3월 단독 팬미팅과 일본 라이브 투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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