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2000년대 장원영'의 여전한 '인형 미모'

입력 2024.02.24 08:41수정 2024.02.24 08:41
남규리, '2000년대 장원영'의 여전한 '인형 미모' [N샷]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2000년대 장원영'의 여전한 '인형 미모' [N샷]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남규리, '2000년대 장원영'의 여전한 '인형 미모' [N샷]
남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할로'(HALO) 재킷 촬영 비하인드, 새벽 4시 강행에 결국 쿨, 난 할 수 있다, 눈 뜰 수 있다, 포즈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규리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2006년 씨야로 데뷔해 탁월한 미모와 그에 못지않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그는 2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 중이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할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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