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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2.23 17:55
수정 2024.02.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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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41·이호양)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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