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42세 성유리, 여전한 요정 미모

입력 2024.02.22 07:19수정 2024.02.22 07:19
'쌍둥이 엄마' 42세 성유리, 여전한 요정 미모 [N샷]
성유리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유리가 음식을 먹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머리를 묶은 채 아이보리톤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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