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오프숄더 모노키니로 청순·섹시 매력 과시…치명적 수영복 자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치명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기운 물씬"이라는 글과 함께 핑크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모노키니를 입고 청순 섹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S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20분 처음 방송되는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다. '위대한 탄생'은 아이를 간절하게 원하는 연예인 부부와 미혼이지만 예비 엄마로서 난자 냉동을 시도하는 똑똑한 싱글녀의 삶을 조명하고 생명의 시작은 물론 탄생의 위대함과 육아의 감동까지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