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9㎏' 최준희, 볼수록 놀라운 개미허리

입력 2024.02.18 08:20수정 2024.02.18 10:53
'96㎏→49㎏' 최준희, 볼수록 놀라운 개미허리
최준희 인스타그램


'96㎏→49㎏' 최준희, 볼수록 놀라운 개미허리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트레이닝복은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된 상의로 허리를 살짝 드러낸 그는 '개미허리' 같이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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