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50kg 몸무게 인증 "재고 하루 시작"…이혼 후 자기 관리 계속

입력 2024.02.17 11:11수정 2024.02.17 11:11
율희, 50kg 몸무게 인증 "재고 하루 시작"…이혼 후 자기 관리 계속
율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50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율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0kg이 적힌 체중계를 찍어 공개했다.

율희는 "일어나서 몸무게 재고 하루 시작"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전 남편 최민환과 이혼 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이날 율희는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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