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오뚝한 콧날…일상도 화보 같은 분위기

입력 2024.02.16 07:55수정 2024.02.16 07:55
46세 김사랑, 오뚝한 콧날…일상도 화보 같은 분위기 [N샷]
김사랑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빼어난 미모를 또 한 번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손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킷을 입은 김사랑의 옆모습이 담겼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함께 그의 오뚝한 콧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김사랑은 동안 미모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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