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데뷔 14주년, 새도전 시기…팀호프서 새로운 막 올릴것"

입력 2024.02.14 15:31수정 2024.02.14 15:31
변요한 "데뷔 14주년, 새도전 시기…팀호프서 새로운 막 올릴것"
변요한/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변요한이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팀호프'(TEAMHOPE)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소감을 밝혔다.

변요한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14년을 맞은 소회와 감사 인사, 그리고 팀호프 1호 배우로 합류하게 된 진솔한 소감을 담은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변요한은 지난 작품들을 '또 다른 나'라고 표현하며, 함께 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그는 "많은 스태프와 팬, 대중의 사랑 덕분에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연기하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익숙한 것들을 벗어내고 새로운 환경에서 제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큰 각오가 필요한 일이었다"면서도 "감사하게도 같은 뜻을 모을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들과 함께 지금보다 더 좋은 내일을 그려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팀호프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변요한은 "지금까지 그랬듯,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겠다"며 "더 넓은 분야에 도전하고, 더 변요한스러운, 배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려고 하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한 뒤 "유쾌하고, 필요하고, 지혜로운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은 올해에도 '열일'을 이어간다.
그는 올해 상반기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도 출연한다. '삼식이 삼촌'에서는 육사 출신의 엘리트로 대한민국을 산업 국가로 만들고자 국가재건 사업을 추진하는 열정적인 청년 김산으로 분한다. 또한 올해 상반기 영화 '그녀가 죽었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블랙아웃'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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