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반지하부터 시작, 재테크 열심히 했다"…건물주 된 근황

입력 2024.02.13 21:49수정 2024.02.13 21:48
안선영 "반지하부터 시작, 재테크 열심히 했다"…건물주 된 근황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선영이 건물주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안선영이 4층 신사옥 건물주가 됐다고 알려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먼저 이상민이 "건물주님 오셨다, 4층 신사옥 올렸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안선영은 "(데뷔 전) 지방에서 올라와서 반지하부터 시작했다"라며 "예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개그맨 김준호가 "어떻게 돈을 벌었냐"라며 궁금해 했다. 안선영은 "방송 데뷔하고 이듬해부터 홈쇼핑을 했다. 올해 24년차"라면서 "잘 판만큼 기록이 되고 몸값도 올라갔다. 그러다 남의 물건 그만 팔고 내 것을 만들어서 팔고 싶더라. 직접 만든 상품이 30~40가지 있다. 그렇게 해서 잘 팔린 단품의 판매액이 7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안선영의 이상형이었던 남자들이 이상민, 탁재훈이라 한다"라는 얘기가 나오자 모두가 배꼽을 잡았다. 김준호가 "예전에는 우러러 보다가 지금은 내려다 보니 어떠냐"라며 농을 던졌다. 안선영은 "(오늘 이상민 집에) 들어오는데 신발 박스가 딱 있더라. '상민 오빠가 완벽히 다 못 내려놨구나' 싶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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