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사교육 금지 세대였다"

입력 2024.02.13 20:42수정 2024.02.13 20:41
오은영 박사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사교육 금지 세대였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금쪽 상담소' 오은영 박사가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13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 모델 겸 트레이너 이한나 부부의 고민이 담겼다.

고3, 중1 두 아들을 키우는 결혼 22년 차 육진수, 이한나 부부는 입시를 앞둔 고3 첫째와의 갈등을 고민으로 밝혔다. 부부는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고3 아들이 기특하지만, 부모의 도움을 모두 거부하며 소통하지 않는 아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더불어 아들이 소위 말하는 'SKY 대학'이 아니면 대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이에 연세대학교 출신인 오은영 박사가 입시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은영 박사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런 말 하면 재수 없는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시선을 모았다. 오은영 박사는 "우리 때는 과외 금지 세대였다, 정말 맨바닥에서 자기가 찾아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학습서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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