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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은혜, 단발로 뽐낸 동안 미모…각선미까지
입력 2024.02.13 17:13
수정 2024.02.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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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SNS 캡처
윤은혜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윤은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군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갈색 트위드 세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롱부츠에 암적색의 가방을 조화시키며, 그는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84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39세인 윤은혜는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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