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혜영, 늘씬 각선미 "난 아직도 미니스커트 입는다"

입력 2024.02.11 09:46수정 2024.02.11 09:46
'52세' 이혜영, 늘씬 각선미 "난 아직도 미니스커트 입는다" [N샷]
이혜영 SNS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이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 아직도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를 입는다! 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모습으로, 검은 재킷에 미니스커트, 스타킹을 신은 그는 올블랙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방송인, 화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BN '돌싱글즈' MC, 유튜브 웹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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