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밀가루 폭탄 맞아도 행복해

입력 2024.02.11 08:29수정 2024.02.11 08:29
이지아, 밀가루 폭탄 맞아도 행복해 [N샷]
이지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지아가 '밀가루 인형'이 됐다.

11일 이지아는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시태그와 함께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얼굴과 온에 온통 밀가루를 묻힌 모습. 밀가루 폭탄을 맞은 모습을 배우 강기영과도 함께 사진으로 남겼다.

이지아는 현재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 중이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이지아 분)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 분)의 겁없는 정의구현 응징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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