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오늘 여자프로농구 시투·하프타임 공연…경기장 달군다

입력 2024.02.08 09:52수정 2024.02.08 09:51
별사랑, 오늘 여자프로농구 시투·하프타임 공연…경기장 달군다
가수 별사랑/ 사진제공=AG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별사랑이 여자프로농구 경기장에 나선다.

별사랑은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펼친다.

이날 별사랑은 경기에 앞서 하나원큐의 승리를 향한 에너지 넘치는 시투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서는 축하 공연을 선보이면서 경기를 찾은 관객들과 호흡한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정식 데뷔,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2'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톱6에 등극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현재 별사랑은 MBN '현역가왕'에서 결승전에 오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이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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