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속사 갈등 딛고…허성태, 블레이드와 새출발](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02/06/202402060853542667_l.jpg)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허성태가 전 소속사 한아름컴퍼니와 갈등을 딛고 새 출발한다.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6일 "허성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대중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고창석을 비롯해 권소현, 한채영, 이규한, 그룹 '유키스' 출신 이준영, '인피니트' 남우현,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현 등이 소속 돼 있다.
허성태는 2011년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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