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배에 힘 주느라 유독 힘들었던 샷 모음"이라며 볼륨감과 복근이 돋보이는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바이크 라이딩이 취미인 그는 바이크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콘셉트의 사진을 찍었다. 스포티한 이너웨어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