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임현식이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배우 오미연, 이한위, 이건주를 초대했다.
29일 오후 8시 10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친구들을 초대했다.
이날 임현식은 신년을 맞아 보고 싶은 절친으로 드라마 '알뜰 가족'을 통해 극 중 첫 번째 아내로 인연을 맺은 배우 오미연부터 고향 후배인 배우 이한위,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부자로 호흡을 맞춘 '순돌이' 역의 이건주를 초대했다.
임현식은 현재 둘째 딸 가족과 함께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에서 생활 중이라고. 이어 임현식의 한옥에 초대된 오미연, 이한위, 이건주는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