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양배차, 등장과 동시에 충격의 뱃살 마사지…신동 경악

입력 2024.01.28 17:38수정 2024.01.28 17:38
'먹찌빠' 양배차, 등장과 동시에 충격의 뱃살 마사지…신동 경악
먹찌빠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개그맨 양배차가 등장과 동시에 충격 비주얼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4시45분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는 '덩·친·소' 특집으로 진행돼 홍윤화, 양배차, 박경호,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배차는 등장과 동시에 "마사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동을 불러 어깨를 마사지해주겠다고 선언했다.

양배차는 손으로 신동 마사지를 해준 뒤 "더 좋은 것을 해주겠다"며 뱃살 진동으로 어깨와 볼 마사지를 진행,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이에 신동은 경악한 모습으로 리액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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