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전 아너운서 근황 "배우인 줄"

입력 2024.01.27 09:55수정 2024.01.27 10:46
'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전 아너운서 근황 "배우인 줄"
[서울=뉴시스] 조수애.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검정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 뉴스 진행을 맡았다. 2018년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재벌가 며느리' 조수애 전 아너운서 근황 "배우인 줄"
[서울=뉴시스] 조수애.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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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애.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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