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청청패션도 찰떡 소화…더 화사해진 미모

입력 2024.01.24 15:15수정 2024.01.24 15:15
김연아, 청청패션도 찰떡 소화…더 화사해진 미모 [N샷]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 청청패션도 찰떡 소화…더 화사해진 미모 [N샷]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헀다.

사진 속에는 청청 패션을 입은 김연아가 야외에서 립밥을 들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넘긴 머리카락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로운 표정이 돋보인다.


특히 김연아는 추운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고우림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지난해 11월20일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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