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근황 공개…여전한 몸매

입력 2024.01.24 11:47수정 2024.01.24 13:41
임창정 아내 서하얀, 근황 공개…여전한 몸매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커피를 앞에 두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며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레깅스핏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임창정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들 다섯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 조작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자신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하얀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약 8개월 만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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