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지수,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입력 2024.01.23 16:04수정 2024.01.23 16:04
51세 김지수,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N샷]
김지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지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김지수는 "헬멧 이렇게 작을 거야 정말? 저 머리 안 크다구요, 헬멧이 작은거라구요"라며 "근데 또 스태프 분들이 제 머리를 너무 작게 보신 듯, 너무 과소평가 하셨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야외에서 헬멧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김지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지수는 한파에도 '가족X멜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열일 모드'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수는 지진희, 손나은, 최민호와 함께 새 드라마 '가족X멜로'를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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