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코 매력점 돋보인 근접 셀카…여전한 여신 미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근접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근접 셀카로 자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코의 매력점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고소영은 엘리베이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