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김호중·이찬원, 설특집 '복, 대한민국' 게스트 출격…선배 진성 지원사격

입력 2024.01.17 08:37수정 2024.01.17 08:37
정동원·김호중·이찬원, 설특집 '복, 대한민국' 게스트 출격…선배 진성 지원사격
(왼쪽부터)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선배 가수 진성을 위해 KBS 설 대기획 진성쇼 '복, 대한민국'(BOK, 대한민국) 무대에 오른다.

17일 KBS 2TV 2024 설 대기획 진성쇼 '복, 대한민국' 측은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KBS 설 대기획은 지난 2021년 방송된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시작으로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위 아 히어로 임영웅'(We’re HERO 임영웅)까지, 매년 두 자릿수의 경이로운 시청률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절 대기획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KBS 설 대기획은 '트로트 메들리의 최강자' 진성의 뮤직 토크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는 40년이라는 긴 무명의 세월 동안 한길 만을 걸은 끝에 최정상에 선 진성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라는 긍정의 멘트가 갖는 파워로 청룡의 해에 시청자들에게 행운과 기회를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 가운데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특급 게스트 합류를 확정지어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특히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처음으로 서는 KBS 설 대기획 무대라서 더욱 뜻깊다.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하는 정동원은 진성의 히트곡 '보릿고개'로 진성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보릿고개'는 정동원이 13살 때 불러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조회수 1400만 뷰를 달성했던 노래다. 이에 원곡 가수 진성과의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커지게 만든다.

두 번째 게스트로 출격하는 김호중은 진성의 히트곡 '내가 바보야'를 함께 한다. 닮은 꼴 인생을 겪어 온 만큼 같은 공감대를 지닌 진성과 김호중이 함께 하는 '내가 바보야'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궁금증을 자라낸다.

마지막 게스트는 이찬원이다. 이찬원은 진성과 위기를 이겨온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부모 세대와 MZ세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찬원은 '가지마'를 선곡해 절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이 노래 스승이자 선배인 진성을 위해 기꺼이 함께 해줬다"라며 "트로트 아이돌과 트로트 대선배의 만남으로 설 명절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복, 대한민국'은 오는 2월10일 오후 9시2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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