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지현이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20분 '강심장VS'"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지현은 셔츠에 장미가 포인트된 검은색 상의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현은 오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