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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희선, 미니스커트로 뽐낸 시원한 각선미…여전한 꽃미모
입력 2024.01.16 17:33
수정 2024.01.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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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하얀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장미꽃 한다발을 품에 안은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짧은 스커트로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7년 6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그는 날씬한 몸매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MBC 새 드라마 '우리, 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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