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영숙, 10기 정숙에 "곱창 아줌마" 표현…누리꾼들 "무례해" 비판

입력 2024.01.12 08:37수정 2024.01.12 08:37
18기 영숙, 10기 정숙에 "곱창 아줌마" 표현…누리꾼들 "무례해" 비판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는 솔로' 18기 영숙이 무례한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18기 출연자들이 랜덤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자신이 원하는 상대인 영수를 언급하면서, 그와의 데이트를 선점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이때 영숙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지난 10기 출연자 영수와 정숙의 손선풍기 장면을 회상하면서 "곱창 아줌마가 뭐라고 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는 10기 정숙이 곱창 가게를 운영 중인 것을 언급한 것으로, 방송 후에는 18기 영숙이 10기 정숙을 다소 무례하게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나왔다.

특히 누리꾼들은 "영숙이 10기 정숙에게 사과해야 하는 발언 아니냐" "다른 사람이 자기를 그렇게 말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까"라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영숙은 함께 출연 중인 영수에게 계속해 10기에서의 '손선풍기' 장면을 패러디해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 불편했다는 의견들도 다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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