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핫핑크 색상의 파격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달수빈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와, US 라스베이거스로 데려가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달수빈은 핫핑크 색상과 끈으로 연결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있다.
한편 달수빈은 3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분리수거'(감독 이소민)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