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강렬 눈빛+압도적 보디라인…'여신님이 여기계셔'

입력 2024.01.10 15:48수정 2024.01.10 15:48
53세 김혜수, 강렬 눈빛+압도적 보디라인…'여신님이 여기계셔' [N샷]
김혜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관능미'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자신의 사진들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그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올해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30년간 맡아온 청룡영화상의 진행자 자리를 내려놓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