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멕시코 해변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멕시코의 로스카보스 지역 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수영복 위에 핫팬츠를 겹쳐 입은 모습이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뜨거운 햇볕에 대비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정수정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거미집'으로 관객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