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지아, 감탄 부르는 여신 미모

입력 2024.01.04 07:32수정 2024.01.04 14:11
'45세' 이지아, 감탄 부르는 여신 미모
이지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아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타일리스트는 이지아의 옷 매무새부터 화장, 머리를 다듬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오는 31일부터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국내 최고 이혼 해결사 사라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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