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새해부터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2024"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눈이 쌓인 풍경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와 핫핑크 컬러를 매치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백옥 같은 무결점 피부와 선글라스, '은하철도 999'의 메텔을 연상케 하는 털 모자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빛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