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받는' 송지효 '헉' 소리 나는 미모

입력 2023.12.31 12:01수정 2023.12.31 22:43
[뉴스1 ★]'10억 받는' 송지효 '헉' 소리 나는 미모
배우 송지효가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10억 받는' 송지효 '헉' 소리 나는 미모
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여신 미모를 발산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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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런닝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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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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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와 김종국(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송지효의 드레스가 단상에 걸려 난감해 하자 정리해 주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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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의 송지효와 김종국(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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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맹' 유재석(왼쪽부터)과 양세찬, 송지효, 김종국, 하하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런닝맨'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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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맹' 송지효와 김종국(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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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맹' 양세찬(왼쪽부터)과 유재석, 송지효, 하하, 김종국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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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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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멤버들의 사랑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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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송지효가 역대급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효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3 SBS 연예대상’에 ‘런닝맨’ 멤버 유재석, 양세찬, 하하, 김종국과 함께 참석했다.


얼음꽃이 내려앉은 듯한 블랙 오프숄더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송지효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완벽한 8등신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본명 천수연)는 최근 전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우쥬록스)를 상대로 제기한 9억 8400만원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를 고려하면 그는 지연이자 등을 포함해 10억 원을 웃도는 배상액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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