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채리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난 채리나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8년 2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채리나는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