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핀란드 야외취침에 "에스키모인들도 이렇게 안자" 분노

입력 2023.12.29 16:14수정 2023.12.29 16:14
'1박2일' 유선호, 핀란드 야외취침에 "에스키모인들도 이렇게 안자" 분노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1박 2일' 유선호가 야외취침 장소에 분노한다.

오는 31일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특집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연정훈과 유선호의 '올나잇 투어'가 시작된다.

'핀란드 팀' 연정훈과 유선호는 여행 전부터 이미 예정돼 있던 야외취침에 체념한 상태였지만, 예상보다 더 열악한 베이스캠프를 확인하고 황당해한다.

이를 본 유선호는 "요즘엔 에스키모인들도 이렇게 안 잔대요"라며 막내의 분노를 표출한다. 이에 과연 두 사람이 야외취침을 하게 될 장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런가 하면 '1박 2일'에서 두리안, 홍어삼합 등 호불호 강한 음식들을 잘 먹었던 유선호에게도 쉽지 않은 핀란드 음식이 등장한다. 제작진도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이야기할 만큼, 유선호가 먹기 힘들어한 음식은 대체 무엇일지 그 정체가 궁금해진다.

연정훈과 유선호는 한국에서부터 쉬지 않고 이어진 여행에 점점 지쳐간다.
그러나 핀란드 팀의 '올나잇 투어'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소식에 연정훈은 질색하며 피로를 호소한다. 이에 이들의 끝나지 않는 여행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1박2일 시즌4'는 이날 오후 6시15분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