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눈사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의 헤어 스타일에 편안한 패딩 차림의 모습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김사랑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