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민영(37)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늘은 퇴근!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박민영이 여러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민영은 최근 tvN 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강지원을 표현하기 위해 37㎏까지 감량했던 만큼 쇄골이 드러날 정도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2024년 1월1일 방송되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