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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예쁜 겨울 소녀…강추위에 두 볼이 발그레
입력 2023.12.20 17:01
수정 2023.12.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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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스튜디오로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앙증맞은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열린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 도착해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이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동물농장’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출근하는 조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이는 빨간색 목폴라에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코트들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앙고라 모자를 스타일링해 겨울 소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발그레 해진 두 볼에 예쁜 미소와 하트를 전하며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라자다 페스트 인 자카르타(LAZADA FEST IN JAKARTA)'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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