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새 차를 산 기쁨을 표현했다.
서현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 새 차, 이름 지어줄 사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픈카에서 바람을 쐬며 운전을 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바람을 만끽하며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서현이 구매한 차는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의 차량으로 가격은 수천만원에서 억대로 알려져있다.
한편 서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