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강렬한 '레드' 섹시미…어떤 색이든 찰떡소화 비주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선미가 섹시미 넘치는 미모를 발산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오어 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선미가 빨간색 무대 의상과 은색 무대 의상을 입고 비교하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무대 의상에서는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한 선미는 은색 무대 의상에서는 또다른 매력의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어떤 색이든 자신만의 색채로 완성해내는 선미의 남다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 10월 싱글 8집 '스트레인저'(STRANGER)를 발매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