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라이즈 원빈, 청춘영화 주인공…이름값 하는 잘생김

라이즈 원빈이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라이즈 원빈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라이즈 원빈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라이즈 원빈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라이즈 원빈(라운데)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라이즈 원빈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서 멋진 포즈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라이즈 원빈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원빈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멤버 앤톤, 소희, 은석, 쇼타로, 성찬과 함께 참석했다.

근사한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원빈은 청춘 영화의 주인공 같은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조각 같은 비주얼에 남다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라이즈 원빈과 쇼타로는 같은 SM 소속사 선배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Hot & Cold'에 맞춰 합동 무대를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