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화 에릭이 건강 이상설을 부인했다.
15일 에릭은 측근을 통해 뉴스1에 "(사진 속 모습은) 육아 초기에 한참 잠을 잘 못 잘 때였다"라며 "현재 건강하게 가족들과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소 충격적인 신화 에릭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올해 3월 첫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