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인형이 따로 없네…물오른 미모

입력 2023.12.13 08:40수정 2023.12.13 08:40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가을 웜 아니고 겨울 딥인데 너무 맘에 드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존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톰한 입술 등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96㎏에서 최근 49㎏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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