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홍진영이 괌에서 공연 전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홍진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의 날씨는 너무 좋다, 공연 전 밥 먹으러"라는 글과 영상을 남겼다.
영상 속 홍진영은 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홍진영은 괌의 거리를 배경으로 상큼한 표정까지 지어 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진영은 지난 4월 리메이크 싱글 곡 '술 한잔 해요'를 발표했으며 이후 다양한 행사과 공연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