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가인이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진인 줄 알았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단발머리를 한 한가인이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한가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가인은 올 한해 예능 프로그램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 '손 없는 날' '써클하우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