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지혜는 8일 인스타그램에 "선택의 순간, 여러분의 선택은? 제발 골라주세요"라면서 드레스 피팅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 우아한 매력을, 어두운 색상의 의상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이지혜다.
그룹 샵 출신 방송인인 이지혜는 최근 E채널 '놀던 언니' SBS '동상이몽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 '밉지 않은 관종 언니' 유튜브 채널에서도 두 딸과의 일상 등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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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손이 가는 '리브레 오 드 퍼퓸'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향수"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나는 이어 "갓 뿌린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변하는 향도 리브레만의 매력"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시스루 소재 검은색 상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올 시스루 톱은 사나의 과감한 감각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고, 손에 든 향수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나의 글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5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향수 여신" "귀여운데 고혹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6일, 18~19일, 22일, 24~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와이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호주 일렉트로닉 트리오 '루퍼스 두 솔'과 함께 셋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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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복부를 노출하는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빈티지 청바지에 복부를 노출하는 스타일의 카디건, 선글라스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힙'한 느낌이 돋보이는 가운데,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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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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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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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루 라군'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룩 실즈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끌고 있다. 브룩 실즈는 9일 인스타그램에 바하마에서 보내는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룩 실즈는 해변의 백사장 위에 앉아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건강한 느낌을 풍기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자랑했는데,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1965년 5월생인 브룩 실즈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배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다. 영화 '블루 라군'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립스틱 정글' '크리스마스 캐슬' 등 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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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가 당당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잡지 옴므걸스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화보를 모두 탈의한 채 소품으로만 가슴을 겨우 가린 모습이다. 제니는 사진을 통해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도 뽐냈다. 제니는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전신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옴므걸스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제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라며 "제니는 신보 '루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담대하게 발을 내디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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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성형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가슴 수술하고 약 한 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을 한 번 입어보는 콘텐츠가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 바로 시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현재 입고 있는 청록색 상의를 가리키며 "첫번째,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이 바로 이 옷이다"고 말했다. "볼레로(원피스 위에 입는 짧은 옷)가 아니라 원래 이렇게 붙어 있는 옷이다. 두개가 세트다"고 말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가슴 필러라는 시술을 했고, 원래 A컵이었는데 그걸함으로써 A~B 정도가 됐다. 원래 갖고 있던 지방이 빠지면서 A가 됐다가 살이 좀 붙으면 B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가슴 재수술 후) 지금은 D~E컵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핑크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여러 종류의 비키니를 입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멀리서 보여드리겠다. 이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카메라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간 이세영은 "예쁘냐"며 "이런 느낌이다. 가까이에서 보여드릴 수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두색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이거 좀 예쁘지 않냐. 부담스럽지도 않고, 되게 귀엽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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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티아라 겸 연기자 효민이 결혼한다. 효민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이날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외모의 예비 신랑 얼굴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자태의 효민과 훤칠한 예비 신랑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디데이"라는 글로 이날 진행하는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알리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라며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 활동에서 'TTL'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계백' '천 번째 남자'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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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개리가 미모의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어난 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개리와 아내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손가락으로 숫자 '8'을 만들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결혼 8주년 기념일 나 믿고 왔으니까 잘해줄게 앉아있어"라는 글도 덧붙였다. 개리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1000만 원 후원 증서도 공개했다. 개리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음을 밝히며 "결혼기념일에 조금이나마 사랑 나누기"라며 귀감이 됐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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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고 적었다. "2025 '바프'(바디 프로필).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바디프로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멋져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지난달 8월 최준희는 골반괴사를 겪고 힘든 상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괴사와 최근 다이어트가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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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앞부분에 길게 트임이 들어간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각선미와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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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NE1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You and I) 부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고 배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지난 2014년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이후 10여 년 만에 전개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호찌민·마카오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22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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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집중해서 필라테스에 임했다. 이때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가 몸매 관리 비법인 셈이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유연성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 근육의 균형과 유연성을 기르고, 체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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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정은 비키니 대신 남색 페이즐리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는 옷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최근에는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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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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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서동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순백의 드레스부터 화려한 드레스, 검은색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멋진 리액션을 펼쳤다. 예비신랑은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거나 꽃다발을 건네며 서동주를 기쁘게 했다. 서동주는 "무둑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예쁘네요", "예비남편 점수 100점", "다 예뻐서 선택 못하겠네요. 둘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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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초코민또요리모아나따"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드레스를 입었다.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웃으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화사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공주 같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걸스(Girls)' '슈퍼노바(Supernova)' 등의 히트곡을 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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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당자 권한으로 몰래 푸는 사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선 전소미가 이탈리아 코모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소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등을 비롯해 가녀린 어깨라인,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함을 어필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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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걸그룹 '블랭핑크' 소속 가수 제니(JENNIE)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가슴을 소품으로 은근히 가린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거나,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 상의 없이 아우터만 걸친 스타일링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도 수위 높은 패션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혀를 클로즈업한 사진,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바이크에 탑승하는 사진 등 치명적인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는 발매 첫 주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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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과감한 변신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목선이 깊게 파인 검은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시크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윙크와 함께 컵을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안소희는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멋있다. 매력이 어쩜 끝이 없다" "노란색 드레스와 검은 가죽 드레스가 둘 다 어울린다. 최고다" "미모 진짜 극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소희는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공승연, 이연희와 함께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올라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소희는 극 중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진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남은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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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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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과감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손이 가는 '리브레 오 드 퍼퓸'은 어떤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의 향수"라고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나는 이어 "갓 뿌린 향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변하는 향도 리브레만의 매력"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에서 사나는 시스루 소재 검은색 상의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몸선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올 시스루 톱은 사나의 과감한 감각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게 했고, 손에 든 향수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사나의 글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5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향수 여신" "귀여운데 고혹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16일, 18~19일, 22일, 24~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트와이스는 오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호주 일렉트로닉 트리오 '루퍼스 두 솔'과 함께 셋째 날 공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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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복부를 노출하는 아슬아슬한 의상을 입고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빈티지 청바지에 복부를 노출하는 스타일의 카디건, 선글라스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세련되고 '힙'한 느낌이 돋보이는 가운데, 노출이 있는 의상을 통해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통해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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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가수 현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현아가 잠옷을 입은 채 옷방, 거실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짧은 잠옷으로 몸매를 노출, 여전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용준형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후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용준형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인 '체인지'의 피처링을 맡은 인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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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이채영(39)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4장의 사진과 함께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이날 이채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섹시한 홀터넥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1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녀는 지난 2월26일 인스타그램에서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며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골때녀)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그녀는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비밀의 남자',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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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블루 라군'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브룩 실즈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끌고 있다. 브룩 실즈는 9일 인스타그램에 바하마에서 보내는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룩 실즈는 해변의 백사장 위에 앉아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건강한 느낌을 풍기는 구릿빛 피부와 몸매를 자랑했는데, 특히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1965년 5월생인 브룩 실즈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배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다. 영화 '블루 라군'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립스틱 정글' '크리스마스 캐슬' 등 최근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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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가 당당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잡지 옴므걸스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화보를 모두 탈의한 채 소품으로만 가슴을 겨우 가린 모습이다. 제니는 사진을 통해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리스마도 뽐냈다. 제니는 다른 사진에서는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전신 시스루 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옴므걸스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하며 "그녀는 힘이고 현상이다, 제니는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재정의했다"라며 "제니는 신보 '루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담대하게 발을 내디디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제니는 솔로로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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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성형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공개한 영상에서 "제가 가슴 수술하고 약 한 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을 한 번 입어보는 콘텐츠가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켰다. 바로 시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현재 입고 있는 청록색 상의를 가리키며 "첫번째, 가슴 수술 전에 입고 싶었던 옷이 바로 이 옷이다"고 말했다. "볼레로(원피스 위에 입는 짧은 옷)가 아니라 원래 이렇게 붙어 있는 옷이다. 두개가 세트다"고 말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가슴 필러라는 시술을 했고, 원래 A컵이었는데 그걸함으로써 A~B 정도가 됐다. 원래 갖고 있던 지방이 빠지면서 A가 됐다가 살이 좀 붙으면 B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가슴 재수술 후) 지금은 D~E컵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핑크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여러 종류의 비키니를 입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멀리서 보여드리겠다. 이런 느낌이다"고 말했다. 카메라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간 이세영은 "예쁘냐"며 "이런 느낌이다. 가까이에서 보여드릴 수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연두색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은 "이거 좀 예쁘지 않냐. 부담스럽지도 않고, 되게 귀엽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달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입었던 A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과 함께 E컵 속옷을 착용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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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티아라 겸 연기자 효민이 결혼한다. 효민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금융인으로 알려졌다. 이날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훈한 외모의 예비 신랑 얼굴도 공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자태의 효민과 훤칠한 예비 신랑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디데이"라는 글로 이날 진행하는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알리며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되었다"라며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티아라 활동에서 'TTL'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계백' '천 번째 남자'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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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개리가 미모의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어난 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개리와 아내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손가락으로 숫자 '8'을 만들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결혼 8주년 기념일 나 믿고 왔으니까 잘해줄게 앉아있어"라는 글도 덧붙였다. 개리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1000만 원 후원 증서도 공개했다. 개리는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음을 밝히며 "결혼기념일에 조금이나마 사랑 나누기"라며 귀감이 됐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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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고 적었다. "2025 '바프'(바디 프로필). 아주 핫하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바디프로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멋져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지난달 8월 최준희는 골반괴사를 겪고 힘든 상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괴사와 최근 다이어트가 연관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괴사는 운동 강도와 식단 조절 때문이 아니다. 5~6년 전 루푸스 치료할 때 스테로이드 24알 섭취와 함께 주사를 고용량으로 사용한 것,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일어난 괴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52㎏ 감량에 성공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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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앞부분에 길게 트임이 들어간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시원한 각선미와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비율이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에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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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2NE1 박봄이 파격적인 패션을 공개했다. 박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NE1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You and I) 부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화려한 메이크업에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에서 '유 앤 아이'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을 살짝 가리고 배를 드러내는 스타일로 살이 빠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지난 2014년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 이후 10여 년 만에 전개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투어다.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닐라·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호찌민·마카오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27회 공연을 펼치며 22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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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엄정화는 집중해서 필라테스에 임했다. 이때 엄정화는 한쪽 다리를 들어 천장을 향해 쭉 뻗는 등 어려운 동작도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필라테스가 몸매 관리 비법인 셈이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며 유연성이 없어도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 근육의 균형과 유연성을 기르고, 체형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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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정은 비키니 대신 남색 페이즐리 튜브톱 점프슈트를 입었다. 김희정의 구릿빛 피부는 옷과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최근에는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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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6·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난 효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야자수가 서 있는 하와이 해변에서 흰색 크롭탑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불렀다. 효민과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보컬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사를 맡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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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4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저 자랑 하나 하려고요. 히히"라고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갔었는데, 예비신랑이 저도 모르게 리액션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왔더라고요. 정말 감동받았어요"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예비 남편과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서동주는 심플함이 강조된 순백의 드레스부터 화려한 드레스, 검은색 드레스까지 여러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예비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멋진 리액션을 펼쳤다. 예비신랑은 "저의 점수는요. 100점"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거나 꽃다발을 건네며 서동주를 기쁘게 했다. 서동주는 "무둑뚝한 저에게 섬세하고 배려심 많은 뮹뮹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예비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듬직한 체격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 예쁘네요", "예비남편 점수 100점", "다 예뻐서 선택 못하겠네요. 둘 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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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초코민또요리모아나따"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 드레스를 입었다. 웨이브가 있는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웃으면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화사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공주 같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걸스(Girls)' '슈퍼노바(Supernova)' 등의 히트곡을 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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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1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당자 권한으로 몰래 푸는 사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선 전소미가 이탈리아 코모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소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매끈한 등을 비롯해 가녀린 어깨라인,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함을 어필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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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걸그룹 '블랭핑크' 소속 가수 제니(JENNIE)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가슴을 소품으로 은근히 가린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거나,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 상의 없이 아우터만 걸친 스타일링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서도 수위 높은 패션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의 혀를 클로즈업한 사진,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바이크에 탑승하는 사진 등 치명적인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는 발매 첫 주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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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과감한 변신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소희는 목선이 깊게 파인 검은 가죽 소재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시크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윙크와 함께 컵을 입에 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함께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안소희는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함을 뽐내기도 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고 멋있다. 매력이 어쩜 끝이 없다" "노란색 드레스와 검은 가죽 드레스가 둘 다 어울린다. 최고다" "미모 진짜 극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소희는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공승연, 이연희와 함께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 올라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소희는 극 중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빌라페로사를 배경으로, 축구에 빠진 남편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후 남은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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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흰 티셔츠만 입고도 눈에 띄는 볼륨감으로 매력을 뽐냈다. 11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22는 끈적하지만 예쁘다(4.22 IS GON BE STICKY BUT PRE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금발 단발머리와 함께 흰색 반팔 티셔츠,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흰색 티셔츠 위에 'STICKY BUT PRETTY'라는 문구가 핑크색으로 프린팅돼 있고, 여기에 티셔츠의 타이트한 핏이 더해져 전소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조명 등 별다른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팬들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전소미 너무 예쁘다"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자신감과 매력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소미가 언급하고, 그녀의 티셔츠 위에 적힌 문구인 ''STICKY BUT PRETTY'"는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글맆(GLYF)'의 신제품을 홍보하는 문구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글맆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STICKY BUT PRETTY'. 글맆 신제품 D-11"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을 예고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는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여름 스페셜 싱글 '아이스크림'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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