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레깅스 입고 운동..군살 없는 몸매

입력 2023.12.08 12:48수정 2023.12.08 13:33
고소영, 레깅스 입고 운동..군살 없는 몸매
고소영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닝 센터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레깅스에 후드 크롭티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51세인 고소영이 끊임 없는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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