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방콕 야경보면서 밤수영"이라며 태국 여행 사진을 고개했다.
사진에는 방콕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지만 1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드림하이2' '상류사회'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 등을 통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